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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1

ingeol 2026. 8. 30. 14:06

돈을 벌었을 때와 잃었을 때의 차이를 찾자.

종목에 문제가 있다거나 세력의 운전이 다르거나 하는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.

진입시점이 잘 못 됐다.

기다리고 진입 포인트를 잡아서 들어가는게 아니라

내가 때마침 보고 있을때 쫓아들어가니까 수익을 거두지 못하고 손절만 나갈 수 밖에 없다.

목표가 없고 계획이 없고, 본능에 따라 들어가니까 불나방 신세를 면하지 못한다.

제대로 된 자리에서 진입했다면 40% 수익이 날 것도 마구잡이로 들어가면 12% 수익이 나다가 5분만에 진입가에서 튕겨나와 정신력만 소진되고 얻는게 없다.

하루에 3번만 진입가에서 튕겨나와도 멘탈이 나가서 그 때 부턴 아무렇게나 마구잡이로 매매하다가 결국 청산 당하는게 지난 한달간의 패턴이다.

이러지 않으려면 진입포인트와 익절포인트를 정하고 시작해야 한다.

너무나 당연하고,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사람이 혼자 매매를 하다보면 뭐에 홀린듯이 뇌동매매를 하게 될 때가 있다.

혼자하다가 스스로 망가지려 할 때 망가지지 않도록 나를 붙잡는 방법이 필요하다.

시스템... 기계... 뭐 다 그런것들의 일환이지 않을까 싶다.

20~30만원으로 당장에 3억을 벌겠다는 이 망상이 나의 가장 큰 적이 아닐까 싶다.